진앤솔 법률사무소 강정한 대표변호사의 프로스포츠 경기장 안전관리 체계와 개선 방안에 관한 인터뷰가 2026년 9월 30일 경남신문에 보도되었습니다.
해당 기사는 창원NC파크 관중 사망사고 이후 마련된 안전점검 기준에도 불구하고, 도내 프로스포츠 경기장에서 볼트·피스 누락과 부착물 고정 불량 등 유사한 결함이 반복적으로 발견된 문제를 다뤘습니다. 특히 준공 검수와 각종 안전점검에서 이상이 없다고 평가된 시설에서도 결함이 발견되면서 기존 안전관리 체계의 한계가 지적됐습니다.
강정한 대표변호사는 인터뷰에서 경기장 안전관리 문제를 담당자 개인의 책임으로만 돌리기보다, 점검 결과를 다시 검증하고 문제를 발견할 수 있는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형식적인 점검이 반복되지 않도록 별도의 위원회나 감사·재점검, 보고 체계 등을 통한 종합적인 감시·관리 체계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밝혔습니다.
또한 법정 안전점검 기준과 실제 경기장을 이용하는 구단 및 관중이 요구하는 안전 수준 사이의 간극을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강 대표변호사는 경기장 이용자들이 높은 수준의 안전을 요구하는 만큼 이에 부합하는 점검과 관리가 이루어져야 하며, 필요한 안전기준을 적용하지 않아 사고가 발생할 경우 그에 따른 책임도 엄중하게 물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