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앤솔법률사무소 강정한 대표변호사의 창원NC파크 관중 사상 사고에 대한 법률적 견해가 2025년 4월 2일 경남도민일보에 보도되었습니다.
강정한 대표변호사는 사고를 일으킨 알루미늄 루버의 관리 책임 주체는 형사사건에서 다뤄질 쟁점인 반면, 민사상 손해배상 책임에서는 창원시설공단과 NC 다이노스 구단 모두 책임에서 자유롭기 어려울 것이라는 의견을 밝혔습니다. 특히 관중이 KBO 및 구단과의 계약관계에 따라 경기를 관람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는 점에서 손해배상 책임이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관리 주체에 따라 형사책임의 소재가 달라질 수 있다고 지적하며, 2019년 준공된 신축 야구장에서 발생한 사고인 만큼 시설의 개·보수나 관리 문제뿐 아니라 시공 당시의 문제 여부까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견해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