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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
상대방이 술에 취해 기억이 없다고 하면 손해배상책임이 인정되나요?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단순히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사정만으로 곧바로 심신상실 또는 항거불능 상태가 인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당시 행동과 정황, 객관자료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게 됩니다.
형사
오래된 일이라 당시 상황이 잘 기억나지 않는데도 책임이 인정될 수 있나요?
기억이 불분명하다는 이유만으로 곧바로 책임이 인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시간이 지난 사건일수록 사건 전후의 메시지, 통화내역, 결제내역, 이동 경위 등 객관적인 자료를 통해 당시 상황을 정리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부동산·건설
전세사기 피해자라면 보증금의 3분의 1을 무조건 받을 수 있나요?
아닙니다. 이번 제도는 실제 회복 금액이 임차보증금의 3분의 1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 부족분을 보완하는 구조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피해자 인정 여부와 경·공매 배당금, 반환채권 회수액, 기존 지원금 등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부동산·건설
보증금 전액을 국가가 보장해주는 건가요?
아닙니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보증금 전액 보장이 아니라, 일정 요건을 충족한 피해자에 대해 최소한의 피해 회복 수준을 지원하는 데 있습니다.
부동산·건설
경매가 끝나기 전에도 지원을 받을 수 있나요?
일부 사안에서는 선지급·후정산 방식이 적용될 가능성도 언급되고 있습니다. 다만 실제 적용 대상과 지급 범위는 세부 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산재
직접 근로계약을 체결하지 않아도 사용자로 인정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실제 분쟁에서는 근로계약 체결 여부만이 아니라, 근로조건에 대한 실질적 관여 정도가 함께 검토될 수 있습니다.
산재
하청노조가 교섭을 요구하면 바로 거부해도 되나요?
신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용자성에 다툼이 있더라도 교섭요구 사실 공고나 교섭요구 노조 확정공고 절차를 소홀히 하면 별도의 분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산재
개정 노조법 이후 원청은 무조건 하청노조와 교섭해야 하나요?
아닙니다. 원청이 무조건 하청노조와 교섭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실제로 하청노동자의 근로조건을 실질적이고 구체적으로 지배·결정할 수 있는 지위에 있다면, 그 범위에서는 사용자성이 문제될 수 있습니다.
산재
공공기관도 용역노동자의 사용자로 문제될 수 있나요?
가능성이 있습니다. 과업지시서, 용역계약, 예산 편성 등을 통해 근무 인원, 근무 시간, 업무 방식 등에 실질적으로 관여했다면 사용자성 문제가 제기될 수 있습니다.
이혼
배우자와 단순히 연락만 주고받아도 상간 손해배상이 인정되나요?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단순한 연락이나 친분만으로 곧바로 상간 위자료가 인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대화 내용, 만남의 빈도, 표현의 수위, 사진이나 게시글 등 객관자료를 종합했을 때 부부공동생활을 침해하는 부정행위로 볼 수 있다면 손해배상책임이 문제 될 수 있습니다.
이혼
상간 상대가 혼인 사실을 몰랐다고 하면 책임을 피할 수 있나요?
경우에 따라 다릅니다. 상간 손해배상에서는 상대방이 혼인 사실을 알았거나 알 수 있었는지가 중요합니다. 배우자와의 대화 내용, 가족관계 언급, 주변 관계, 함께 만난 자리, SNS 자료 등을 통해 혼인 사실을 알고 있었다는 점을 입증할 수 있습니다.
이혼
상간 손해배상청구를 준비하려면 어떤 자료가 필요한가요?
우선 배우자와 상대방의 관계를 보여주는 객관자료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카카오톡, 문자, 통화내역, 사진, SNS 게시글, 이동 관련 자료, 주변인 진술 등은 중요한 증거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불법적인 방식으로 증거를 수집하면 오히려 문제가 될 수 있으므로, 초기 단계에서 수집 가능한 자료와 방식부터 점검해야 합니다.
이혼
부정행위가 발각된 뒤에도 계속 만났다면 위자료에 영향을 주나요?
네,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부정행위가 발각된 이후에도 연락이나 만남을 이어갔다면, 불법행위의 정도와 원고의 정신적 고통이 더 크게 평가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발각 이후의 카카오톡, 사진, SNS 게시글, 모임 참석 정황도 중요한 증거가 될 수 있습니다.
상속·행정
학생선수 학폭 조치를 받으면 무조건 출전정지가 되나요?
무조건 그렇지는 않습니다. 다만 학생선수가 학교폭력 조치를 받은 경우 해당 종목 협회 규정이나 스포츠공정위원회 규정 등에 따라 대회 출전정지나 선수등록 제한이 문제 될 가능성은 있습니다.
상속·행정
가해학생으로 지목되면 바로 변호사를 선임해야 하나요?
모든 사건에서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다만 학생선수 사건은 처분 수위에 따라 출전정지, 선수등록 제한, 진학·입단 문제까지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사안이 중대하거나 사실관계가 다투어지는 경우에는 초기 단계부터 대응 방향을 검토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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