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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
가해자 가족이나 지인이 연락해도 답해야 하나요?
답변해야 할 의무는 없습니다. 가해자 가족이나 지인을 통한 연락 역시 피해자에게 심리적 부담이나 압박이 될 수 있습니다. 연락 내용과 시각, 전달자를 기록해 두고 필요하다면 수사기관이나 법률 조력자와 공유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형사
가해자가 합의금을 제시하면 받아도 되나요?
바로 수락하거나 합의서에 서명하기보다는 합의서의 내용을 먼저 충분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합의서에는 처벌불원, 고소 취하, 민·형사상 이의 제기 포기, 비밀유지, 추가 연락 금지, 촬영물 삭제 확인 등의 조항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한 번 서명하면 이후 법적 영향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내용과 절차를 충분히 검토한 뒤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형사
상대방이 무혐의를 받으면 피해자가 처벌받을 수 있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상대방에게 무혐의 처분이 내려졌다고 해서 피해자가 곧바로 처벌되는 것은 아닙니다. 무고죄는 허위 사실임을 알면서도 고소한 경우에 성립할 수 있습니다. 다만 기억이 불확실한 내용을 단정적으로 진술하거나 객관적인 자료와 다른 내용을 과장하여 진술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므로, 사실과 추정, 감정을 구분하여 진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산재
성희롱 신고 후 전보되면 무조건 불이익 조치인가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전보가 피해자 보호를 위한 분리조치인지, 피해자의 의사에 반하는 조치인지, 업무상 필요성이 있었는지, 신고와 인사조치 사이에 어떤 관련성이 있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판단하게 됩니다.
산재
카카오톡과 동료 진술만으로도 신고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다만 카카오톡이나 동료 진술만으로 판단하는 것은 아니며, 전체적인 사실관계와 다른 자료들을 함께 종합하여 검토하게 됩니다. 동료 진술 역시 직접 경험한 사실인지, 다른 사람에게 들은 내용인지를 구분하여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산재
회사가 조사를 했다고 하면 더 이상 다툴 수 없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회사가 조사를 실시했다는 사실만으로 모든 절차가 적정했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피해자 진술이 충분히 반영되었는지, 조사 절차가 형식적으로 이루어진 것은 아닌지, 결과가 적절하게 통보되었는지, 피해자 보호와 2차 피해 방지 조치가 이루어졌는지 등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산재
사직서를 쓰면 나중에 다툴 수 없나요?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사직 이후에도 법적 다툼이 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사직서의 문구와 작성 경위, 회사의 권유나 압박 여부, 합의금 지급 조건, 권리 포기 조항 등이 중요한 쟁점이 될 수 있으므로 서명 전에 내용을 충분히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속·행정
교원소청심사는 언제까지 청구해야 하나요?
처분이 있었음을 안 날부터 30일 이내에 청구해야 합니다. 이 기간은 매우 엄격하게 적용되므로 처분사유설명서를 받은 즉시 대응 여부를 검토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속·행정
아동학대 신고만으로도 바로 직위해제될 수 있나요?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단순히 신고가 접수되었다는 이유만으로 곧바로 직위해제가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형사사건으로 기소되었거나 직무를 계속 수행하기 어렵다고 볼 만한 구체적인 사정이 있는 경우에는 직위해제 처분이 내려질 수 있습니다.
상속·행정
형사재판이 끝나기 전에도 징계절차가 진행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형사절차와 징계절차는 서로 별개의 절차이므로 수사나 형사재판이 진행 중이더라도 징계절차가 병행될 수 있습니다.
상속·행정
사립학교 교원도 교원소청심사를 청구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사립학교 교원도 파면, 해임, 정직, 감봉, 견책, 직위해제 등 불리한 처분을 받은 경우에는 교원소청심사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상속·행정
집행유예를 받으면 교원 신분은 유지되나요?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금고 이상의 형에 집행유예가 선고되어 법률상 결격사유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당연퇴직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상속·행정
취업제한명령은 언제 다투어야 하나요?
취업제한명령은 형사판결과 함께 선고될 수 있으므로 형사재판 단계에서부터 취업제한명령의 필요성이나 기간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민사
협회가 CAS 등 중재기관에서 다투어야 한다고 주장하면 법원 소송은 불가능한가요?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중재기관에서만 분쟁을 해결하여야 한다는 전속적 중재합의가 인정되려면 관련 규정이나 당사자의 명시적인 동의가 있어야 합니다. 협회 규정에 그러한 내용이 없거나 회원이 개별적으로 동의한 사실이 없다면 일반 법원에서 다툴 수 있는 여지가 있습니다.
민사
체육단체 징계도 법원에서 다툴 수 있나요?
사안에 따라 가능합니다. 체육단체의 징계는 단체 내부의 자율성이 인정되는 영역이지만, 징계처분으로 인해 회원의 법적 지위나 활동에 중대한 제한이 발생한다면 법원에서 그 효력을 다툴 수 있습니다. 다만 중재합의나 내부 불복절차가 문제 될 수 있으므로 관련 규정을 먼저 검토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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