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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전업주부였는데 재산분할을 받을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재산분할은 단순히 누가 소득을 벌어왔는지만 보는 것이 아닙니다. 가사노동, 자녀 양육, 배우자의 경제활동 지원 역시 재산 형성에 대한 중요한 기여로 평가될 수 있습니다.
이혼
국민연금 분할비율을 절반이 아닌 다른 비율로 정할 수도 있나요?
가능할 수 있습니다. 다만 단순한 구두 합의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으며, 협의 내용이나 법원의 결정이 적절한 형식으로 정리되어 있어야 실제 분할비율 변경이 반영될 수 있습니다.
이혼
재산분할을 더 이상 청구하지 않는다고 합의하면 국민연금도 못 받게 되나요?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국민연금 분할연금은 민법상 재산분할청구권과 구별되는 별도의 권리로 평가될 수 있으며, 실제로는 합의서나 조정조서에 어떤 내용이 기재되어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이혼
국민연금은 이혼하면 자동으로 절반씩 나뉘나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분할연금은 이혼 사실 외에도 혼인기간 중 국민연금 가입기간 5년 이상, 전 배우자의 노령연금 수급권 발생, 본인의 지급개시연령 도달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상속·행정
학교폭력 조치를 받으면 생활기록부에 무조건 기재되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학교폭력 조치의 종류와 당시 적용되는 법령 및 교육부 지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조치 내용을 먼저 확인한 뒤 생활기록부 기재 여부와 삭제 가능성 등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상속·행정
행정심판을 청구하면 처분이 자동으로 멈추나요?
아닙니다. 행정심판을 제기했다고 해서 처분 효력이 자동으로 정지되는 것은 아닙니다. 처분의 집행을 멈추기 위해서는 별도로 집행정지를 신청해야 하는 경우가 많으며,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와 긴급한 필요성을 소명해야 합니다.
상속·행정
아이가 일부 잘못을 인정했는데도 처분을 다툴 수 있나요?
네, 검토할 수 있습니다. 일부 사실을 인정하더라도 조치의 수위가 과도한지, 인정된 사실이 정확한지, 피해 정도와 사후 태도가 제대로 반영되었는지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무조건 부인하기보다 인정할 부분과 다툴 부분을 나누어 정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혼
재산분할 청구기간이 지나도 분할연금을 받을 수 있나요?
재산분할청구권과 분할연금 수급권은 법적 성격과 요건이 다릅니다. 따라서 재산분할청구권 행사기간이 지났다는 이유만으로 분할연금 수급권까지 소멸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분할연금의 수급요건과 청구 가능 여부는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이혼
별거기간은 자동으로 혼인기간에서 제외되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단순히 주민등록상 주소가 분리되었다는 사정만으로 자동 제외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실제로 혼인공동생활이 유지되었는지 여부를 중심으로 생활비 지급, 왕래, 재산관리 등 여러 사정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게 됩니다.
이혼
상대방 동의 없이 국민연금공단에 신청할 수 있나요?
법이 정한 수급요건을 충족하는 경우에는 국민연금공단에 직접 분할연금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상대방의 동의나 서명이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다만 분할비율이나 제외기간 등에 관하여 다툼이 있는 경우에는 추가 자료 제출이나 별도의 재판절차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상속·행정
사업 목적은 달성했는데 영수증이 없으면 전액 환수되나요?
반드시 전액 환수된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증빙이 부족한 범위, 실제 지출을 다른 자료로 확인할 수 있는지, 해당 지출이 사업 목적과 관련되는지에 따라 판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위반 항목과 전체 사업비의 관계를 구분해 반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속·행정
담당기관이 구두로 허락한 변경도 인정되나요?
반드시 인정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보조사업 변경은 통상 관련 규정과 절차에 따라 승인받아야 합니다. 다만 담당기관의 안내나 협의 경위가 있었다면 책임 정도나 제재 수준을 다투는 자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상속·행정
환수금을 납부한 뒤에도 취소소송을 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환수금을 납부했다고 해서 처분 자체에 대한 불복권이 당연히 소멸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행정심판이나 행정소송의 제기기간은 별도로 진행되므로 처분서를 받은 시점을 기준으로 불복기간을 확인해야 합니다.
부동산·건설
임대인이 월세를 올리겠다고 하면 모두 권리금 회수방해인가요?
월세를 올렸다는 사실만으로 곧바로 방해행위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주변 시세, 기존 차임, 신규임차인의 조건 등에 비추어 현저히 고액의 차임이나 보증금을 요구해 계약이 무산되었다면 권리금 회수방해 여부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부동산·건설
권리금계약서가 없어도 청구할 수 있나요?
사안에 따라 검토할 수 있습니다. 다만 권리금계약서가 없다면 신규임차인 주선 경위, 권리금 협의 내용, 임대인의 거절 행위, 실제 손해액을 다른 자료로 입증해야 합니다. 임대인의 확정적 거절이 있었다면 실제 신규임차인 주선 여부도 함께 검토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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