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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
법정에서 한 진술이 일부 사실과 다르면 모해위증죄가 되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객관적인 사실과 일부 다른 진술이 있었다는 사정만으로 곧바로 모해위증죄가 성립하는 것은 아닙니다. 증인이 자신의 기억에 반하는 허위 진술이라는 점을 인식하면서도 상대방을 모해할 목적으로 진술하였는지가 함께 검토됩니다.
형사
무고죄 사건에서는 어떤 자료가 중요하나요?
고소 당시 확보하고 있던 자료가 매우 중요합니다. 계좌 거래내역, 계약서, 경위서, 문자메시지나 카카오톡 대화, 관련자 진술, 기존 형사판결문, 증인신문 녹취서 등은 모두 중요한 자료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고소 당시 어떤 자료를 근거로 어떤 사실을 인식하고 있었는지를 설명할 수 있는 자료가 사건의 판단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형사
공탁하면 합의한 것과 같은 효과가 있나요?
동일하게 보기는 어렵습니다. 공탁은 피해 회복을 위한 노력으로 양형에서 참작될 수 있지만, 피해자와의 직접적인 합의와 동일하게 평가되는 것은 아닙니다. 공탁 시기와 금액, 피해 규모, 합의를 시도한 경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판단하게 됩니다.
형사
보험으로 치료비가 지급됐다면 합의는 필요 없나요?
반드시 그렇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보험 처리는 손해배상의 일부를 해결하는 절차이고, 형사합의는 별도로 고려될 수 있습니다. 사고의 내용과 피해 정도, 보험으로 회복되지 않은 손해, 피해자의 의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추가적인 합의가 필요한지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형사
초범도 알코올 상담을 받아야 하나요?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초범이라고 해서 일률적으로 상담이 요구되는 것은 아니며, 개인의 음주 습관과 사건 발생 원인에 따라 필요성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다만 음주 습관을 개선하려는 노력이 객관적으로 확인되는 경우에는 양형에서 유리한 사정으로 고려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형사
차량을 매각하면 선처를 받을 수 있나요?
반드시 선처로 이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차량을 매각한 사실은 재범 방지를 위한 노력으로 고려될 수 있지만, 그것만으로 처분이나 형량이 결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혈중알코올농도, 사고 발생 여부, 과거 전력, 운전 경위 등 사건의 여러 사정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판단하게 됩니다.
형사
피해자와 합의하면 음주운전 처벌을 받지 않나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음주운전은 공공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범죄이므로 피해자와 합의했다고 해서 형사처벌이 면제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사고가 발생한 사건에서는 피해 회복 여부와 피해자의 의사가 양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형사
대리운전 기사가 차를 옮겨 달라고 해서 잠깐 운전했습니다.
대리운전 기사의 요청이 있었다는 사정만으로 음주운전이 부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운전자가 음주 상태에서 직접 차량을 조작하여 이동하였다면 원칙적으로 음주운전이 문제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동 거리, 이동 목적, 대리기사의 요청 내용, 당시 장소와 상황 등은 구체적인 사건 판단 과정에서 함께 고려될 수 있습니다.
형사
차량을 1m 정도만 후진했습니다.
이동 거리가 매우 짧더라도 음주운전이 성립할 가능성은 있습니다. 시동을 걸고 기어와 제동장치 등을 조작하여 차량을 1m라도 의도적으로 이동시켰다면 ‘운전’으로 평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이동 거리와 운전 경위, 긴급성 등은 구체적인 처분과 양형을 판단할 때 함께 고려될 수 있습니다.
형사
아파트 지하주차장은 도로가 아닌데도 처벌되나요?
처벌 가능성이 있습니다. 현행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은 반드시 일반도로에서만 성립하는 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아파트 지하주차장과 같이 도로 외의 장소에서도 술에 취한 상태에서 차량을 직접 운전하였다면 음주운전으로 문제 될 수 있습니다.
형사
시동을 켜고 차 안에서 잠만 잤습니다.
시동을 켠 사실만으로 곧바로 음주운전이 성립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차량의 이동 여부, 기어 및 제동장치 조작 여부, 차량을 출발시키려는 의사 등 구체적인 정황에 따라 실제 운전행위가 있었는지가 함께 검토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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